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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고경석 기자]MBC 일요일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 일요일 밤에'가 기존의 두 코너 '노다지'와 '오빠밴드'를 폐지하고 1일부터 4주 동안 특집으로 '대한민국 스타랭킹'과 '패러디 극장'을 방송한다.
'대한민국 스타랭킹'은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선보였던 '스타 별별랭킹'의 확장판으로 김용만, 이성미 등이 진행을 맡는다.
'패러디 극장'은 이른바 '줌마렐라 신드롬'을 일으키며 큰 인기를 끌었던 MBC 드라마 '내조의 여왕'을 주축으로 해 히트했던 여러 드라마들을 패러디해 관심을 모은다.
'일요일 일요일 밤에' 2부에 편성된 '패러디 극장-내조의 여왕의 유산의 유혹'은 1일 오후 6시 40분에 시청자들과 처음 만난다.
매주 패러디할 중심 드라마를 바꿔가며 제작될 '패러디 극장'은 11월 1일 '꽃보다 내조의 여왕'을 필두로, 11월 8일은 '여왕의 유혹', 11월 15일은 '여왕과 프린스', 11월 22일은 '유산의 유혹'이라는 소제목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MBC 토요일 예능 프로그램 '세바퀴'의 출연자들이 대거 참여할 예정이며, '세바퀴' 메인 연출자인 박현석 PD가 연출을 맡았다.
주요 배역으로는 '내조의 여왕'의 천지애 역에 이경실, 온달수 역에 김구라가 부부사이로 호흡을 맞췄다.
고교시절 천지애의 괄시를 받아 성인이 되어 복수하는 양미순 역에 최은경, 그의 남편 구준표 역에 장호일, 천지애에 대한 순애보적인 사랑을 하는 태봉 역에 홍경민, 그의 약혼녀 역에 서영이 출연한다.
이외에도 족발집 회장 역에 선우용여, 민소희 역에 임예진, 춤바람난 족발집점장 부인에 유채영, 그녀를 유혹하는 제비족으로 리마리오 그리고 인기그룹 2AM의 조권, 창민, 진운, 슬옹 등이 카메오 출연했다.
'대한민국 스타랭킹'과 '패러디극장'은 4주간 특집으로 방송돼 최근 5% 미만의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는 '일요일 일요일 밤에'를 부진의 늪에서 탈출시킬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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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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