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란한 불빛과 귀청을 울리는 비트 음악' '도심에서 벗어난 한적한 서울 외곽에서의 그들만의 환각파티'


휴양지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원장 환각파티 행각을 벌여온 DJ 등이 결국 경찰의 단속망에 검거됐다.

필로폰과 엑스터시를 투약하고 상습적으로 환각파티를 연 클럽사장과 DJ, 유흥종사자 등 53명이 싸늘한 유치장 신세를 지게된 것. 이들 대부분은 강남의 회원제 클럽과 관련한 인터넷 동호인 카페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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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경찰서는 필로폰 등을 밀반입해 팔아온 의류판매 사장 박모 씨 등 12명을 구속하고, 이를 투약해온 41명에 대해서는 불구속 입건했다.

클럽사장인 김 모 씨는 지난 1월부터 4월까지 박 씨로부터 엑스터시 등을 구입해 인터넷 카페 회원인 유흥종사자 50명에게 클럽 등지에서 판매하고 같이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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