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워터비스(대표이사 추용식)는 11월부터 홈플러스 전국 매장을 통해 동해바다 해양심층수로 만든 '몸愛좋은물' 판매를 시작한다.


이번에 홈플러스와 판매 제휴를 맺은 '몸愛좋은물'은 까다롭기로 소문난 미국의 식품의약국(FDA)과 국제생수협회(IBWA)의 수질검사 항목 103개 부문에서 모두 적합판정을 받은 제품이다. '몸愛좋은물' 500cc와 1.5L 두 종류로 가격은 각각 800원과 1500원에 공급된다.

워터비스가 대형마트를 통해 자사 브랜드를 직접 공급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그동안 워터비스는 주로 OEM방식으로 '블루마린(롯데칠성)', '아쿠아블루(석수와 퓨리스)' 등 의 타해양심층수업체들에게 자사제품을 공급해왔고 자사 브랜드 '몸愛좋은물'은 자사의 대리점과 고속도로 휴게소 등을 통해 소비자에게 직접 공급했다.


추용식 대표이사는 "홈플러스와의 제휴를 시작으로 전국 매장을 보유한 대형 유통회사와의 제휴를 확대해갈 예정"이라며 "지속적인 원가 절감 노력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전 국민에게 건강한 음용수를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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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비스는 국내 해양심층수 전문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주요 미네랄의 선택적 추출 및 주입이 가능한 특허기술'을 보유하고 있고, 추출한 미네랄을 이용한 고급 화장품의 제조는 물론 바이오 산업 진입도 준비 중에 있다.


워터비스의 홈플러스 매장진출로 앞으로 대형 유통매장 내 해양심층수 생수업체간 판매경쟁은 지금보다 훨씬 더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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