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동환 베이징특파원]중국 중앙정부가 올해 8월까지 7170억위안(약 1050억달러)의 공공투자를 단행했다고 29일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이는 올해 중앙정부가 계획했던 총투자액 9080억위안 가운데 79%에 해당한다.


장핑(張平) 국가발전개혁위원장은 28일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에 제출한 자료에서 지난 8개월간 투입한 자금 대부분은 ▲저소득층 주택 지원과 지방 인프라건설에 들어갔으며 ▲건강 및 교육 ▲에너지절감 및 환경보호 ▲재난복구 등에도 사용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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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통해 27만채의 저소득층 아파트와 1500㎞의 철로가 완공됐으며 농촌에 사는 2278만명의 식수문제가 해결됐다고 발개위는 덧붙였다.


중국 정부는 지난해 11월 글로벌 금융위기 여파를 최소화하기 위해 중앙정부 차원에서 2년간 4조위안을 경기부양을 위해 투입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대한 일환으로 중앙 정부는 올해 9080억위안을 공공투자 부문에 투입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김동환 베이징특파원 don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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