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함정선 기자]독일 신교가 이혼 경력이 있는 마곳 캐스만 목회자를 루터파 교회 주교로 선출했다.


28일(현지시간) 로이터 등 외신들은 하노버의 캐스만 목회자가 루터파 교회 수장으로 선출됐다고 보도했다.

루터파 교회가 여성 목회자를 주교로 선출한 것은 처음이며 개신교 중에서도 주요 교회가 여성 목회자를 수장에 선출한 것은 세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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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51세인 캐스만 목회자는 TV 토크쇼에 출연하는 등 미디어를 통해 인지도롤 쌓아왔으며 그녀의 이혼 경력으로 인해 2500만명에 이르는 독일 루터파 교회 신자들을 이끄는데 논란의 중심에 서 있기도 하다.

그러나 그녀는 종교회의에서 142표 중 132표를 득표하는 등 높은 지지를 받았다.

함정선 기자 m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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