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정 기자]노르웨이 중앙은행이 유럽은행으로는 처음으로 기준금리를 1.5%로 0.25%포인트 인상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글로벌 경기침체로 각 국이 저금리 기조를 유지해 온 가운데 노르웨이는 최근 인플레 상승과 예상보다 낮은 실업률 등으로 기준금리 인상을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노르웨이 중앙은행은 "경제상황이 예상보다 빨리 회복되고 있다"며 "새로운 신호를 나타내고 있다"고 평가했다.

애널리스트들은 노르웨이 경제가 원자재 수출 등으로 호조를 보임에 따라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높이 점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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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은행은 지난해 10월 이후 4.5%p까지 기준금리를 내린 바 있다.

한편, 노르웨이가 기준금리를 인상함에 따라 다음주 호주의 금리 인상도 예상되고 있다.

이현정 기자 hjlee3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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