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고려신용정보는 전국 30개 지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안양과 일산지사의 개설을 통해 영업망을 확장, 시장 장악력을 증대한다는 계획이다.
박종진 고려신용정보 대표는 "이번 신규 개점을 통해 그동안 경기 서부 지역에서 미비했던 상사 및 민사채권 매출부문을 극대화 시킴으로써, 국내 최고 신용정보회사로 확고한 입지를 굳힐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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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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