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점 9주년을 기념해 바이어가 특별 기획한 '9주년 특가 상품전'에서는 이건만 핸드백(50점)을 9만원에, 다반 정장(40벌)을 19만9000원에, 까르뜨 블랑슈(30세트) 셔츠와 니트를 19만9000원에, 젠아트 크리스탈 귀걸이(30개)를 2만9000원에 각각 한정 판매한다.
이와 함께 20일까지 펼쳐지는 '메종드 신세계'에서는 세계 각국의 생활용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피숀 쟈르스 핑크파스텔머그'가 2만7000원에, '헹켈 4스타 2종세트'가 18만9000원에, '프렌치볼 스타터 세트(16p)'는 12만3000원에, '모네타 레다양수냄비'는 29만9000원에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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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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