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10시부터 성북구청 4층 성북아트홀에서 열려
이번 강연회는 아토피 피부염 자녀를 둔 부모들에게 아토피의 올바른 개념과 효율적인 관리와 개선 방안을 제시함으로써 자녀들의 정서적 장애, 성장발육 저해, 사회적 부적응 요인들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강연회 참가 주민 가운데 20가정(40명)을 추첨, 충청남도 금산군이 오는 23일부터 2박 3일 동안 진행하는 아토피캠프에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 20명에게 보습제도 나누어준다.
또 강연회 당일에도 바로 참석이 가능하다.
성북구청 가정복지과(☎920-3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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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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