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함정선 기자]3년 동안 불법 사행성 게임물 신고 건수가 26배 늘어났으나 게임물등급위원회 감시단의 예산과 인원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최구식(한나라당) 의원이 게임물등급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6년 65건이었던 불법 사행성게임물 신고건수는 지난해 말 1659건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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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게임물등급위원회가 운영중인 불법게임물감시단 운영 예산은 지난 2007년 9억4500만원에서 2009년 8억4000만원으로 1억원 가량 줄어들었으며 인원도 30명에서 25명으로 20% 가량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자료에 따르면 게임물등급위원회 불법게임감시단이 지난 8월말까지 적발한 불법 사행성 게임물은 모두 473종류 1만8609대이며 이 가운데 93.8%가 ‘바다이야기’ 등 아케이드 게임물인 것으로 집계됐다.

함정선 기자 m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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