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 그랜트 앤 선즈는 지난 5년 동안 ISC, IWSC(International Wine & Spirit Competition)의 '올해의 제조사상'을 4회 연속 수상한 바 있다.
특히 싱글 몰트 위스키 '글렌피딕'은 골드 메달 1개, 실버 메달 6개, 브론즈 메달 8개를, 그리고 100% 수제 싱글 몰트 위스키인 '발베니'는 골드 메달 3개(최다 골드 메달 수상 브랜드), 실버 메달 3개, 브론즈 메달 1개를 수상했다.
윌리엄 그랜트 앤 선즈 코리아는 수상 제품 중 글렌피딕 6개 제품, 발베니 3개 제품과 함께 슈퍼 프리미엄 진(Gin)인 '헨드릭스'(브론즈 수상)를 유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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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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