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삼성증권은 9일 코스피지수가 11거래일 만에 고점 대비 100포인트 넘게 급락했지만 아직 매수에 나설 때가 아니라고 진단했다.
정명지 애널리스트는 "증시 격언에 ‘하수는 가격을 보고, 고수는 때를 본다’라는 말이 있 듯 지금은 낙폭과대 메리트(가격) 보다 적절한 매수 시점(때)을 선택하는 것이 보다 적절하다"고 주장했다.
AD
증시 하락에도 불구하고 아직 때가 아니라고 판단한 이유는 ▲관성보다 중력이 작용하는 모습 ▲주도주 부진 ▲원·달러 환율 하락과 외국인 매수세 주춤 등을 들었다.
정 애널리스트는 "위와 같은 요인들을 감안할 때 주도주는 관망하고 원화 강세는 내수주로, 달러 약세에 따른 원자재가격 상승은 상품관련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