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성호 기자]신한은행은 오는 9일부터 19일까지 총 1500억 한도로 지수연동정기예금(ELD) '세이프 지수연동예금 9-14호'를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세이프 지수연동예금 9-14호'는 국내 최초로 금리와 주식에 동시에 투자하는 상품인 'CD연동 더블타겟형 9-14호'를 포함해 원금은 보장되면서 주식시장 상승 시 최고 연 18.00%의 수익률이 가능한 '고수익 상승형 9-14호', 주식시장이 3% 이상 상승하면 연 6.40%를 지급하는 '안정형 9-14호', 상한지수 없이 지수상승률에 비례하여 무제한의 수익을 추구하는 '상승형 9-14호', 주가지수가 하락할 경우 최고 연 20.40%까지 가능한 '고수익 하락형 9-14호 (1년제)' 등 총 5가지 상품으로 구성돼 있다.

이 상품은 원금은 물론, 3개월 변동 CD금리를 기본금리로 하고(7일 현재 2.79%) 주식시장 상승 시 최고 연 6.00%를 추가로 더 지급하는 하이브리드형 상품으로 CD금리 상승과 주식시장 상승에 따른 수익을 동시에 획득할 수 있는 신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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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 300억씩 총 1500억원을 한도로 판매되고, 개인고객은 물론, 법인고객도 가입이 가능하다. 5가지 상품 모두 1년제 예금이며, 최소 가입금액은 300만원 이상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안정적으로 CD금리를 적용받으면서 CD금리 상승 및 주가지수 상승에 따른 수익을 동시에 추구하는 상품이 안정성과 수익성을 모두 강조하는 고객들에게 합리적인 투자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성호 기자 vicman12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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