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수희 기자]우리투자증권은 7일 올 하반기 음식료 업종의 실적 모멘텀이 부각될 것이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최자현 애널리스트는 "음식료업종 지수는 9월 이후 7.4% 상승, 시장대비 8.4%p 초과수익률 기록했다"며 "원달러 환율 안정화, 저가의 곡물 투입, 하반기 실적 모멘텀 등이 부각됐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AD

최 애널리스트는 "상반기 음식료업종은 시장대비 30.0% 정도 디스카운트 되어 거래됐으나, 최근에는 디스카운트 폭(14.0%)이 줄어들고 있는 상황"이라며 "음식료업체 3분기 실적은 전반적으로 시장의 기대치를 충족시킬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CJ제일제당, 농심, 하이트맥주, 롯데제과, 오리온 등 상위 5개사의 영업이익 개선이 두드러질 것으로 내다봤다. 그 중에서도 CJ제일제당과 농심의 실적 개선 폭이 가장 클 것으로 최 애널리스트는 전망했다.

김수희 기자 suheelov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