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7.5풋 누적 미결제 10만개 붕괴 vs 212.5콜 미결제 첫 10만개 돌파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풋옵션 강세는 등가격과 내가격에서만 이뤄졌다. 행사가 207.5 이하 외가격 풋옵션은 일제 약세였다. 옵션만기가 이틀 앞으로 다가오면서 외가격 옵션의 행사 가능성에 대한 불안감이 커진 것이다.


한편 얕은 외가격 207.5풋의 누적 미결제약정 규모는 10만계약 이하로 줄었다. 지난달 30일만 해도 25만계약에 육박했던 미결제약정은 지수가 급락했던 최근 3거래일 동안 60% 가량 청산됐다. 이날 207.5풋의 미결제약정은 3만1538계약 감소했는데 풋옵션 중 최대였다.

";$size="260,424,0";$no="2009100617355529830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등가격 210풋의 미결제약정도 2만4183계약 감소했다. 등가격 210풋 미결제약정은 누적 규모는 15만9432계약으로 207.5풋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은 편이다.


반면 얕은 외가격 212.5콜의 미결제약정은 처음으로 10만계약을 넘어섰다. 212.5콜의 미결제약정은 4만4310계약 증가해 누적 규모가 11만2755계약으로 늘었다. 콜옵션은 전 행사가에서 일제 약세를 보였다.

212.5콜은 전일 대비 0.78포인트(-60.94%) 하락한 0.50으로 거래를 마쳤다. 장중 저가는 0.38, 고가는 1.93을 기록하면서 큰 폭의 변동성을 보였다. 저점 매수 고점 매도에 성공했다면 5배 가량의 수익을 낼 수 있었던 셈


등가격 210콜은 1.20포인트(-49.98%) 하락한 1.25로 장을 마감했다. 장중 고가 3.55, 저가 0.98이었다.


등가격 210풋은 전거래일 대비 0.37포인트(19.47%) 오른 2.27로 거래를 마쳤다. 장중 고가는 2.65, 저가는 0.79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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얕은 외가격 207.5풋은 0.02포인트(-1.82%) 빠진 1.08로 마감됐다. 장중 고가는 1.33, 저가는 0.34였다.


지수가 큰폭의 변동성을 보이면서 약세를 이어갔음에도 불구하고 VKOSPI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82포인트(-3.27%) 하락한 24.28로 마감돼 3거래일만에 하락반전했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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