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충훈 기자]미리넷솔라(대표 이상철)가 이탈리아의 태양광 모듈업체인 EAV사에 3년간 최대 50MWp 규모의 셀을 공급할 예정이다. 금액으로 치면 850억원 규모이다.


회사측은 지난 달 21일 독일에서 열린 유럽 태양광 전시회 상담결과 홍콩의 렐리수코사와 공동으로 EAV사에 내년 1월부터 3년간 최대 50MWp 규모의 셀을 공급한다는 내용의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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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넷솔라는 이 계약이 연산 90MWp급 태양전지 생산라인 2기 준공 후 첫 수주라는데 의의를 두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2기 양산 물량의 절반이 넘는 규모이며 w당 공급가격은 미정이지만 본 계약을 이달 내로 마무리하기로 합의했다"며 "계약이 성사되면 최대 5000만 유로(850억여 원) 규모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박충훈 기자 parkjov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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