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1,2일 추석 연휴 앞두고 청량리역에 신종 플루상담센터 운영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동대문구(구청장 권한대행 방태원)가 1,2일 이틀간 추석연휴 기간 중 국민 대이동으로 신종플루가 확산될 것을 우려해 고향 방문길 시발점인 청량리역 광장에 신종플루 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캠페인을 벌일 예정이다.
신종플루 상담센터는 의사 간호사 보건전문요원 등을 비롯 동대문구보건소 신종플루 전담 의료진이 이동식 손소독제와 세정제 발열체크 체온기 감염차단 마스크 등을 구비해 신종플루 상담과 진료를 하게 된다.
또 캠페인을 실시해 올바른 손씻기 방법, 신종플루 예방행동요령 등 개인위생 수칙 홍보물을 제작 배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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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성객에 대해서는 발열체크를 실시해 의심환자에 대해서는 가급적 귀성을 자제하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불가피하게 귀성하는 시민에게는 마스크를 배부해 기침 할 때와 많은 사람들이 모인 장소에서는 반드시 마스크를 사용토록 하고 손을 항상 깨끗이 씻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할 것을 당부하게 된다.
호흡기 증상이 계속되거나 악화되면 즉시 가까운 거점병원이나 의원에 방문, 진료를 안내할 예정이다.
아울러 동대문구는 경희의료원 삼육서울병원 성바오로병원 동부시립병원을 신종플루 진료 검사 항바이러스제 투약, 입원치료를 담당하는 거점병원으로 지정하고 추석 연휴 기간에도 휴일 없이 치료와 처방을 실시하게 된다.
동대문구보건소도 이 기간 동안 24시간 신종플루 비상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
동대문구보건소 안덕일 보건위생과장은 “추석을 맞아 명절음식 등 집단섭취로 수인성·식품매개성 전염병 발생이 우려된다”면서 이에 대한 위생에도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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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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