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현준 기자]
남태평양 중부의 미국령 사모아 제도 인근에서 발생한 쓰나미로 한국인 2명이 사망하고 1명이 실종됐다고 외교통상부가 3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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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당국자는 "뉴질랜드 공관을 통해 강진으로 발생한 쓰나미로 한국인 2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됐다"고 말했다. 이 당국자는 "사망자와 실종자의 정확한 신원은 확인하고 있다"고 전했다.


29일 오전 6시 48분께(현지시간) 미국령 사모아에서 서남쪽으로 192km 떨어진 지점인 서사모아 인근에서 발생한 규모 8.0의 강진과 함께 생긴 높이 3~6m의 쓰나미가 발생했었다. 쓰나미 경보가 30일 오전 해제됐지만 여전히 쓰나미가 몰려올 가능성은 남아 있는 상황이다.

박현준 기자 hjun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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