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혜린 기자]가수 싸이가 군인들을 위한 공연을 마련한다.


싸이는 김장훈과 동업하기로 한 공연기획사 공연세상을 통해 군 공연을 개최한다.

싸이는 28일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군 생활 말미에 위문열차의 국방부 소속가수 였다. 전군을 돌면서 느꼈던 것이 우리나라 만이 의무적으로 군 복무를 하는 과정에 있어서, 이들과 동료애 또는 선배로서 공연으로서 해주고 싶은 것이 생겼다"면서 "그들이 나라에 주는 2년의 젊은 시절 보상에 대한 공연을 어떤 식으로 할지 국방 홍모원과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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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세상은 이번 군 공연을 지속적으로 개최해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장훈은 "군인들이 상당히 멋있더라. 우리 스태프들도 해이해지면 유격훈련을 할 예정"이라며 웃었다.

두 사람은 이 외에도 론칭 공연으로 조인트 공연을 마련했다. 김장훈은 "공연세상을 통해 기발한 공연들, 사명감 있는 공연 통해 공연 문화 바꿔보고 싶다. 사명감을 가지고 재미있는 공연을 하고 싶다. 첫 론칭을 무엇을 할까 생각하다, 두 사람의 조인트 공연 '완타치'를 기획해 9개 도시 투어를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혜린 기자 rinn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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