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가는길]시골 부모님께 전원주택 지어 드리기
[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
$pos="C";$title="";$txt="목조 전원주택 시공 장면";$size="510,382,0";$no="2009092810482827882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글 사진 김경래(OK시골 대표)
추석이 다가와 고향집에 사시는 부모님 생각이 많이 나는 요즘이다. 연로한 부모님들이 사시는 집이 낡아 고쳐드리고 싶은 마음도 잦아진다. 자식된 도리로 도시로 이주하기를 권해도 대부분의 부모님들은 거절을 한다. 도시 아파트서 하루도 못 살 정도로 갑갑증을 느낀다.
이때 차라리 새집도 되고 본인이 도시 생활 은퇴후 전원생활을 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면 전원주택을 짓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된다. 주의할 점은 너무 큰 집에 욕심을 내지 않는 것이 좋다는 것이다. 큰 집은 건축비도 부담되고 청소 등 관리도 힘들다.
전원주택의 면적은 아파트와 다르게 실면적이다. 예를 들어 20평이라면 아파트로는 40평형대처럼 쓸 수 있다. 실면적에 다양한 서비스공간을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pos="L";$title="";$txt="시공 중인 목조 전원 주택";$size="255,191,0";$no="2009092810482827882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전원주택을 짓는 사람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것이 '건축 비용'이다. 하지만 공법, 자재 등 집짓는 과정에서 다양한 변수가 생기기 때문에 비용은 천차만별이다.
집 짓는 과정을 살펴보면 우선 집을 앉힐 자리에 기초공사를 하고 그 위에 기둥과 벽체, 지붕 골격을 만든다. 그리고 지붕을 씌우고 벽체를 만들고 벽체 내외부 마감, 방바닥 만들기 등의 과정으로 거치게 된다.
전원주택으로 많이 지어지고 있는 목조주택(경량목구조주택)을 예로 들었을 때 기본골격은 2×4인치 각재로 해 기본적인 공법에 의해 집을 짓는다 하더라도 외부사이딩의 종류, 내부마감의 수준, 지붕마감재의 종류 등에 따라 많은 가격차이가 나고 데크를 만드느냐, 벽난로를 넣느냐 또 만든다면 얼마 크기로 어떤 자재로 할 것인가에 따라 차이가 난다.
목조주택이 많이 지어지는 이유는 우선 자제가 규격화 시스템화 돼 있어 공사기간이 짧기 때문이다. 시중에서 지어지고 있는 전원주택의 일반적인 가격은 평당 280만원에서 350만원선이다. 이 정도를 들이면 완전한 전원주택을 지을 수 있는데 목조주택과 스틸하우스를 기준으로 했을 때 이야기다. 스틸하우스는 경량목구조가 경량철골로 대체한 것으로 보면 된다. 황토집이나 통나무집을 짓는다면 더 많은 비용을 생각해야 한다.
$pos="C";$title="";$txt="평창 진부의 산간마을 전원주택 ";$size="510,340,0";$no="2009092810482827882_3.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공사비 견적을 알아보면 시공업체마다 다양한 가격을 제시하는데 막상 견적서에 포함된 공사가 아니라며 추가 공사비를 요구하는 경우도 있다. 그러므로 어떤 자재를 사용해 어떤 공법으로 지을 것이며 공사의 범위는 어디까지인지를 애초에 잘 따져보아야 한다.
이와 함께 고민해야 할 것이 관리에 대한 부분이다. 주택의 종류에 따라 관리하는 방법이나 비용이 달라 집을 계획할 때부터 관리는 생각해야 한다. 물과 관련된 것으로 보일러나 정화조, 수도 등이 있는데 이런 것들의 도면과 작동시스템을 알고 있어야 불편 없이 생활할 수 있다. 또한 겨울철 난방비 걱정을 덜 수 있는 집짓기에 대해 고민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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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희 기자 valer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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