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정 기자]
정부는 경제개발경험전수 등 개도국 지원(ODA)을 내년까지 국민총소득(GNI) 대비 0.11%에서 0.13%로 2000억원 확대했다. 국제평화유지활동(PKO) 분담금도 1015억원에서 1978억원으로, 국제기구 분담금 납부액도 올해 2504억원에서 3655억원으로 확대했다.


세계를 향한 실용외교 추진 및 글로벌코리아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자유무역협정(FTA) 체결 국가의 전문인력 확충에 100억원의 예산을 편성하는 등 글로벌 환경 변화에 따른 후속조치를 강화해나간다는 방침이다.

각종 재외동포웹사이트를 통한 온라인 재외동포 네트워크 구축을위해 2013년까지 170억원을 투입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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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또 한반도 평화통일의 실질적 토대를 구축하기 위해 남북협력기금을 올해 규모인 1조2958억 원으로 유지하고 개성공단 기반시설 확충 예산도 656억원에서 817억원으로 확대했다.

식량·비료사업 지원 예산은 7182억 원에서 다소 줄어든 6160억원이 배정됐다.

이현정 기자 hjlee3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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