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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고경석 기자]음악영화는 가을의 감성과 잘 어울린다. 열정적인 뮤지컬 영화에서 잔잔한 음악영화까지 올 추석 극장가는 유난히 음악영화로 풍성하다.
지난해 뮤지컬 영화 '맘마미아'의 열풍을 잇는 또 한 편의 뮤지컬 영화 '페임'이 추석 극장가를 찾는다. 아이린 카라의 주제가 '페임'으로 유명한 앨런 파커의 1980년작을 뮤직비디오에서 연출 경험을 쌓은 케빈 탠차로엔 감독이 현대적 감성으로 재탄생시켰다. 기존 뮤지컬 넘버를 포함해 존 레전드의 '오디너리 피플(Ordinary People)', 샘 스패로의 '블랙 앤 골드(Black & Gold)' 등도 들을 수 있다.
5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서 상영돼 큰 인기를 얻은 '원위크'는 위암 말기 선고를 받은 주인공이 오토바이에 몸을 맡기고 여행을 떠난다는 내용을 그린다. 캐나다의 멋진 풍광을 배경으로 지난 삶을 되돌아보고 남은 삶을 고민하는 주인공의 1주일이 가슴을 저리게 만드는 11곡의 음악들과 함께 잔잔하게 펼쳐진다.
'하바나 블루스'는 2005년 칸국제영화제 주목할만한 시선 부문 초청 이후 전세계 영화제를 돌며 많은 사랑을 받은 작품으로 국내에도 전주국제영화제와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서 상영된 바 있다. 풍요로운 음악으로 유명한 쿠바를 배경으로 청춘의 꿈과 희망, 열정과 고민 등이 생애 첫 콘서트를 꿈꾸는 젊은 뮤지션들을 통해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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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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