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교실은 고객 만족도 제고 차원에서 실시한 세미나로 총 150여 가족이 초청됐다.
참가자들은 게임 형식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에 따라 용돈 사용계획을 세워보기도 하는 한편 자녀 스스로 용돈을 벌 수 있는 홈 아르바이트 등도 경험했다.
특히 평소 어렵게만 느끼던 경제교육을 용돈이라는 익숙한 주제로 쉽고 재미있게 구성하고, 향후 일상생활에서도 활용할 수 있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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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규 기자 kyk7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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