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김수희 기자]대한통운이 경영진 자금 횡령 비리로 인한 검찰 수사 소식이 전해진 이후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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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전 9시 26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대한통운은 전일대비 1.40% 하락한 7만600원에 거래되며 사흘째 약세다.


서울중앙지검 특수 2부는 횡령비리 혐의로 대한통운 이국동 사장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이날 검거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 사장은 대한통운 부산지사장으로 재직한 지난 2002~2005년 운송비를 과다 계상해 회사 자금 수십억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김수희 기자 suhee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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