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첫 도입한 전자의무기록(EMR) 시스템, ISP 27001 획득
[아시아경제신문 최대열 기자]서울대병원(원장 성상철)은 국내외 최초로 전자의무기록 시스템 전체에 대해 정보보호관리 인증(ISO 27001)을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정보보호 관리체계에 관한 국제규격에 따른 것으로 위험관리 등 총 11개 분야 133개 항목에 대한 평가를 거쳤다. 국제적으로 가장 공신력 있는 정보보호 관리체계 표준 규격이라고 병원측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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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은 지난 2004년 이후 전 환자에 대한 의무기록을 이 시스템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 인증을 통해 의료정보 보호에 대한 신뢰성, 안전성,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정천기 의료정보센터장은 "앞으로 전자의무기록 분야뿐만 아니라 전체 병원정보시스템에 대하여도 ISO 27001 기준을 충족시켜 고객의 신뢰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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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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