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이경호 기자] "제8회 한국 로봇항공기 경연대회"가 지식경제부 주최로 오는 26일 오전 충남 태안 한서대학교 태안비행장에서 개최된다.


대학ㆍ대학원생으로 이루어진 국내외 48팀의 치열한 예선대회를 거쳐 최종 선발된 7팀(국내 6팀, 인도 1팀)이 출전하는 본선대회는 정찰, 감시, 공격 등 고도의 주어진 임무를 수행하는 수준 높은 국제대회로 발전했다. 경연에 참가하는 무인항공기는 목표지점 물체투하, 고정목표물 인식 및 좌표 계산, 목표물 정면촬영 및 수색임무 등을 겨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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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연대회 끝나면 심사결과에 따라 상위 3팀에게는 대상, 금상, 은상의 순으로 지식경제부장관상이 수여될 예정이며, 대상에게는 1000만원의 상금도 함께 제공된다.


지경부는 성남 서울공항에서 오는 10월 20일부터 닷새간 열리는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홍보관에 본선대회 수상팀의 기체 및 지상장비 등을 전시하여 무인항공기에 대한 일반인의 관심을 유도할 계획이다.

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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