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개시 1개월도 안돼 뉴스공급량 확대 요청 잇따라

아시아경제신문을 발행하는 아시아미디어그룹이 세계적인 통신사 로이터와 손잡고 공급하기 시작한 한류 콘텐츠가 서비스 개시 한 달도 채 안됐지만 벌써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류스타 위주의 뉴스콘텐츠를 공급하기 시작한 태국과 필리핀에서는 기사와 사진송고 횟수 및 전반적인 콘텐츠 확대를 요구하고 있다.

아시아미디어그룹과 로이터는 지난 2일 한류 콘텐츠를 영문뉴스로 공급하는 내용의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이 후 아시아미디어그룹은 시범적으로 태국과 필리핀에 한류스타 위주의 뉴스를 일일 약 20건, 사진뉴스를 일일 약 30건 가량을 송고하고 있다.


서비스개시 후 한류뉴스에 대한 현지 네티즌들의 반응이 예상을 뛰어넘는 호응을 보이고 있어 뉴스공급을 늘려달라는 요청이 잇따르고 있다.

아시아미디어그룹 온라인기획부 양창호 실장은 "당초 기대보다 호응이 너무 커 뉴스공급 확대 요청이 줄을 잇고 있다"며 "향후 한류 스타 뿐 아니라 라이프스타일 등 한국 문화를 제대로 알리는 콘텐츠 공급시기를 예상보다 앞당길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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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호응에 힘입어 아시아미디어그룹은 현재 추진중인 싱가포르와의 뉴스공급체결을 조기에 마무리짓고 향후 동남아국가 전역으로 한국의 문화를 제대로 알리는 뉴스공급에 나설 방침이다.


또 연예, 엔터테인먼트 등 대중문화 뿐 아니라 한국경제와 사회, 정치 등의 콘텐츠를 세계시장에 공급함으로써 세계속의 한국 위상을 재정립해 나갈 계획이다.

박성호 기자 vicman12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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