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증권은 22일 한전KPS에 대해 3분기 실적이 큰 폭으로 개선될 전망이라며 목표주가 4만원을 유지했다. 투자의견은 매수유지.


유덕상 애널리스트는 "3분기 실적은 매출액 2199억원 영업이익 326억원 순이익 286억원으로 개선될 전망"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유 애널리스트는 "실적 개선세는 원자력 부문 등에서 매출액이 확대된데 따른 것"이라며 "원자력계획예방공사가 8월 중순 이후 크게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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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한전KPS의 영업이익은 14.8%로 높은 수준으로 증가할 것으로 봤다.

그는 "발전분야의 안정적인 독과점 지위로 10%가 넘는 영업이익률 시가총액의 20%에 해당하는 현금성자산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목표주가 4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말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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