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중앙은행이 22일(현지시간) "태국경제에 버블 신호가 발견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이는 태국 정부가 금리 인상 압력을 받지 않고 있다는 의미로 저금리 기조가 당분간 더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파이붐 키티스리캉완 태국중앙은행 부총재는 이날 방콕에서 기자들을 만나 "아직까지 문제를 발견하지 못했다"며 "금리가 많이 떨어졌지만 수요가 공급을 따라잡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경기회복은 점진적으로 이루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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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중앙은행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4월까지 네 차례에 걸쳐 금리를 인하한 뒤 사상최저 수준인 1.25%로 동결하고 있다.
한편, 이날 아시아개발은행(ADB)는 보고서를 내고 "아시아 각국 중앙은행들은 자산버블을 방지하기 위해 통화정책을 예의 주시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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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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