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대전에서 대지면적 3260 ㎡(988평) 규모의 기부식품 중앙물류센터 개소식을 한다고 보건복지가족부가 22일 밝혔다.


중앙물류센터는 식품 기부량이 줄고, 기부량이 지역적·계절별로 편차가 있는 상황을 해소하기 위해 기부식품을 전국으로 균형 배분하는 컨트롤 타워 기능을 할 예정이다.

기부심품 규모는 지난해 1~8월까지는 300억1300만원에서 올해는 같은 기간에 293억3700만원으로 감소했다. 기부량에서도 지난해 서울의 기부식품 금액은 142억1400만원이지만 경북은 11억3700만원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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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는 "중앙물류센터를 통해 이용자에게 보다 다양한 식품이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식품기부를 희망하는 기업이나 개인은 전국 대표전화(1688-1377)나 전국푸드뱅크(02-713-1377)를 통해 기부할 수 있고, 기업이 기부한 식품은 전액 손비로 인정돼 세제 감면혜택을 받는다.

박현준 기자 hjun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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