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종금증권은 22일 올해 코스피 지수 예상치인 1800선을 감안해 포스코의 목표주가를 기존 56만원에서 60만원으로 올렸다.
박기현 애널리스트는 "당사는 지난 15일 올해 코스피지수 최고치를 1690에서 1800으로 상향 조정했다"며 "이에 따라 포스코 등 기존 철강 업체들의 목표주가도 상향 조정됐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포스코에 대해 "현재 가치가 시장에 비해 낮게 평가 받는 흐름은 비정상적이다"며 "과거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유통가격 급락에 대한 주가 선반영은 이미 이뤄진 형태이고 BEP에 도달한 가격이라는 점에서 추가 급락 보다는 확률적으로 반등 시도와 횡보 등의 재고 소진 기간이 뒤따를 개연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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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중국유통가격 급락으로 인해 글로벌 가격의 조정이 진행되더라도 이번 하강기에는 포스코의 내수가격 인하로까지 유도될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며 "여기에 인도제철소 착공이 현실화된다면 글로벌 성장 모델이 보강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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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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