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이경호 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박환규)는 저소득층이나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가스사고의 위험이 있는 노후된 가스시설을 무료로 개선해준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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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협회 및 한국사회복지관협회와 연계해 추진되는 이번 행사는 오는 25일까지 신청을 받아 10월중에 시설을 개선해 줄 예정이다. 특히,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장애인가정 등 경제적으로 어려운 세대를 중점 대상으로 펼쳐진다.


지난 2007년부터 매년 시행 중인 이 행사에는 지금까지 1400여명의 공사전문인력이 투입되고 1600여개소에 대한 시설개선, 3000여개소에 대한 점검과 가스교육 등이 실시됐다. (문의 1544-4500)

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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