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이현정 기자]
노동부는 정부 지원 인턴 참여자의 취업 지원을 위해 23일부터 내년 3월까지 취업교육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한국생산성본부를 통해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전국 49개 도시 1만5000명을 대상으로 총 300회의 강연이 예정돼 있다.
특히 인턴구직자에게는 직장인 소양교육을, 인턴에 참여하고 있는 예비 취업자들에게는 조직적응 및 업무능력 향상 교육, 인턴 종료자는 취업기법 교육, 인턴 사용기업 관계자는 인턴 인사관리 교육 등 맟춤형 과정이 제공된다.
인턴 사용기업 관계자 교육(1일)을 제외한 모든 과정은 출퇴근 형태로 2일간 진행된다.
교육수강 및 교재 등 교육비는 전액 무료로 제공되며 교육 참가자는 교육 수료증과 함께 1일 1만원의 교육참석 수당도 받는다.
한편, 출석교육이 어려운 교육 희망자를 위해 내달부터 인턴참여자 등 3개 교육 과정별로 각각 6시간의 사이버 교육훈련 프로그램도 무상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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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 희망자는 매월 1일, 15일 개강 전까지 인턴 교육훈련 홈페이지(http://hrd.kpc.or.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재갑 노동부 고용정책관은 "행정인턴 종료자들이 원활하게 노동시장에 정착하도록 지원한다는 점에서 이번 교육훈련은 큰 의미가 있다"며 "자기소개서 첨삭지도, 면접 롤 플레이, 면접 시뮬레이션 등의 실습과정이 지원되므로 취업능력 향상에 매우 유용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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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정 기자 hjlee3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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