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신설 교차로와 명칭 변경이 필요한 교차로 등 모두 7곳의 교차로 이름을 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새로 지어진 교차로 이름은 ▲복룡삼거리(유성구 복용동 학하지구 진입로) ▲새터네거리(유성구 복용동 영보화학 네거리) ▲사기막골네거리(유성구 용계동 199번지) ▲밀머리네거리(유성구 용계동 진미식품 진입로) ▲씨아골네거리(유성구 대정동 대전물류단지 인근) ▲한우물네거리(대정동 대전물류단지 입구) 등 6곳이다.
또 종전 가마골네거리를 대전경찰청 입주에 따라 공공시설물 명칭을 활용, 경찰청네거리로 이름을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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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교차로 이름엔 대전시 인터넷홈페이지 ‘참여마당’을 통해 제안한 시민 의견이 참고됐다.
대전시 관계자는 “관내 160여곳의 교차로 이름 가운데 인지도나 낮거나 현실과 동떨어진 명칭에 대해선 시민의견 수렴을 거쳐 다음달 중 조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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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형일 기자 gogonh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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