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유가증권신고서 제출
국내 후육강관 생산 기업인 스틸플라워(회장 신동익, 대표이사 김병권)가 빠르면 내달 코스닥에 입성할 예정이다.
스틸플라워는 18일 코스닥 상장을 위한 마지막 절차인 유가증권신고서를 전날 금융감독원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지난 8월 27일 코스닥 예심 승인을 통과한 스틸플라워는 10월 중 공모를 거쳐 빠르면 10월 내에 코스닥에 입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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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 전 자본금은 56억2500만원이며, 상장 예정 주식수는 175만주, 주당 발행예정가는 1만7500원~2만1500원 (액면가 500원),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다. 스틸플라워측은 오는 10월 9일 수요예측, 10월 15~16일 청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스틸플라워의 주력제품인 후육강관은 두께가 20㎜이상인 후판을 사용해 만든 파이프다. 석유개발산업, 해양플랜트, 건설구조물 등 다각화된 전방산업을 통해 우리 생활의 여러 분야에 활용되고 있다. 스틸플라워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액 1489억원, 영업이익 365억원으로 최근 3개년 동안 연평균 매출액이 52%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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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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