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저소득층 주민에게 희망플러스통장, 꿈나래통장 3차 모집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는 저소득층 주민에게 희망과 꿈을 적립하는 희망플러스통장과 꿈나래 통장의 3차 사업 참가 희망자를 16일부터 10월 6일까지 모집한다.


희망플러스 통장은 자립ㆍ자활의지가 높은 근로 저소득층이 소득 수준에 따라 매월 5만~20만원을 3년간 저축하면 서울시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 민간후원기관이 공동으로 동일 금액을 추가 적립해 경제적 자립 기반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

꿈나래 통장은 0~만9세 이하 저소득 가구 아동의 성장기 교육자금 적립을 지원해 교육기회 결핍으로 인한 빈곤의 대물림을 예방하기 위한 사업으로 참가자가 매월 3만~10만원을 5년 또는 7년 간 저축하면 역시 동일 금액을 추가 적립해준다.


신청자격은 재산이 1억171만원 이하이거나 소득이 올 최저생계비의 150%(4인가구기준 월198만원)가 되지 않은 가구로 참가희망자는 주소지 동주민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지난 1 · 2차 모집 시 3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2차 모집 이후에도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들의 문의가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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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3차 모집에도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으며 복지에 대한 근본인식을 전환할 수 있는 빈곤탈출 시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영등포구청 주민생활지원과(☎2670-3942, 3945~7)와 각 동주민센터 사회복지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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