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이혜린 기자]가수 서태지가 18일 현재 온라인 음반판매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서 2009년 음반판매량 1위를 차지하고 있다.
2009년 1월1일부터 9월16일까지 발매된 음반판매량을 집계한 이 차트에서 서태지는 소녀시대, 빅뱅, 슈퍼주니어 등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서태지 측은 "이번에 재발매되는 음반은 서태지의 완벽을 기하는 정교한 리마스터링 과정을 거쳤기에 이전보다 월등히 향상된 사운드로 만나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이혜린 기자 rinny@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