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AT&T 썸머 크러쉬' 콘서트...7월17일부터 미국 8개 도시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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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미국 이동통신사 AT&T와 함께 지난 14일(현지 시각) 미국 LA에서 '썸머 크러쉬' 콘서트(사진)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삼성이 AT&T를 통해 출시해 미국 시장에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스마트폰 '잭(Jack)' 마케팅의 일환으로 개최됐다. 할리우드 한복판에 위치한 초대형 쇼핑몰 '할리우드 & 하이랜드 센터'에서 펼쳐진 이번 공연에는 5000여명의 팬들이 운집한 가운데 '켈리 클락슨'이 한 시간 넘게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켈리 클락슨은 2002년 미국의 인기 스타 발굴 프로그램 '아메리칸 아이돌'의 제1회 우승자로 스타덤에 오른 실력파 가수다.
썸머 크러쉬 콘서트는 지난 7월17일 시애틀 공연을 시작으로, 샌프란시스코, 댈러스, 애틀란타, 내슈빌, 보스턴, 시카고를 거쳐 14일 LA 공연까지 미국 전역 8개 도시에서 약 두 달간 펼쳐졌다.
올해로 3번째를 맞는 이번 콘서트 투어에는 비욘세의 남편으로 잘 알려진 인기 힙합 가수 '제이-지', 인기 락그룹 '오프스프링' 등 유명 가수들과 그룹들이 참가했으며, 총 2만5000명이 관람한 것으로 추산된다.
삼성전자측은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썸머 크러쉬 콘서트가 미국 소비자들의 열띤 호응에 힘입어 연례 행사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며 "이를 통해 삼성 휴대폰의 감성과 열정이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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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일 기자 jay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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