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역지점, 일산지점, 분당지점에서 실시하던 야간 영업을 이날부터 주요 직장인이 몰려 있는 서울의 주요 상권인 강남, 테헤란로, 명동으로 확대키로 했다.
주요 업무로는 인터넷뱅킹 관련 업무, 자동이체 신청, 각종 사고 신고, 증명서 발급업무, 예적금 상품 및 방카슈랑스 상담 등의 업무를 진행할 예정이다. 단 입출금 및 예적금 신규 해지는 제외된다.
방카슈랑스 상담시 1만원 상당의 유기농 비누를 선착순 1000명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