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은 외화보통예금계좌에서 외환은행 자동화기기(CD/ATM)를 이용해 원화로 인출이 가능한 '외화통장 원화현금카드'를 16일부터 국내 최초로 발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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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화통장 원화현금카드' 이용은 카드를 신규로 발급받거나, 기존 보유하고 있는 현금(IC)카드에 최대 10개까지 원화 또는 외화 계좌를 추가해 사용할 수 있다. 즉 한 장의 카드로 원화계좌 및 외화계좌의 예금을 원화로 인출이 가능한 카드다.


기존 외화보통예금 이용고객은 은행 창구에서만 원화 또는 외화로 통장 입출금거래가 가능했지만 '외화통장 원화현금카드'를 발급 받을 경우 외환은행 자동화기기(CD/ATM)를 이용해 은행영업일 오전 9:00부터 오후 10:00까지 예금을 원화로 인출할 수 있다.

박성호 기자 vicman12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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