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의 부동산 시장이 점차 회복 기미를 보이고 있다.
14일 블룸버그통신이 뉴질랜드 부동산 연구소의 보고서를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뉴질랜드의 지난달 주택 가격은 전월 대비 1.2%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달 주택 매매 건수 역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9%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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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시장이 되살아나고 있는 배경에는 정부의 저금리 정책이 효과를 발휘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뉴질랜드의 주택 대출 금리는 41년래 최저 수준으로 뉴질랜드 중앙은행은 지난 4월부터 기준 금리를 2.5% 수준으로 유지하고 있다. 앞서 앨런 볼라드 뉴질랜드 중앙은행 총재는 내년 말까지 대출 금리를 인상하지 않겠다는 뜻을 내비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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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훈 기자 core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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