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에이전시 대표 등 영업조직 완전 판매 자정 결의
원명수 부회장 "정도영업 통해 선진 판매조직 구축" 주문



메리츠화재가 최근 손보업계가 실손의료보험 불완전 판매행위로 이미지 실추 등 사회적 파장이 적지않자 완전 판매를 통한 정도경영에 나설 것을 재차 천명하고 나섰다.

메리츠화재 11일 메리츠타워에서 120여명의 수도권 주요 에이전시(Agency) 대표 및 영업관리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완전판매 자정 결의대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는 완전판매와 정도 영업을 통해 선진화된 판매전문 조직으로 성장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이날 결의대회에 참석한 원명수 부회장은 "진정한 의미의 완전판매는 3대 기본 지키기를 기본으로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완벽한 설계와 쉽고 정확한 설명을 통해, 고객이 합리적인 구매를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며 "정확한 정보로 가입에서 보상까지 고객에게 불이익을 가지 않고, 필요한 정보를 원하는 시기에 제공해 줘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이에 앞서 메리츠화재는 지난 4월 3대 기본 지키기와 함께 '완벽한 설계', '충분한 설명', '정확한 정보 획득'을 3대 실천 항목으로 정한 바 있다.


이에 모든 영업가족과 관리자들이 규정을 준수해 완전 판매 문화가 정착할 수 것을 강조해왔다.


특히 관리지표를 완전판매율에서 불완전판매율로 변경해 불완전판매 근절을 더 중요한 지표로 삼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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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기존의 '3대 기본 지키기' 외에도 고객정보 부정확 계약, 품질보증 취소, 2회차 실효 등 부실계약의 소지가 있는 계약에 대해 집중 관리하고 있다.


메리츠화재는 이번 에이전시 본부를 끝으로 전국 영업본부의 완전판매 결의대회를 모두 실시했다.

김양규 기자 kyk7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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