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은 11일 영원무역에 대해 기대 이상의 3분기 실적 달성이 가능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3500원을 유지했다.


윤효진 애널리스트는 "기대 이상의 주문 증가 및 환율 상승 효과로 3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넘어설 전망"이라고 말했다.

3분기 매출액 2740억원, 영업이익 260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분기보다 각각 29%, 35.9%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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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애널리스트는 "신발과 배낭의 고성장세와 바이어들의 견조한 주문 흐름으로 올해 연간 달러베이스 선적 규모가 당초 기대보다 2% 증가한 5억5000만달러가 가능할 전망"이라며 "올해 지난해보다 21% 상승한 매출액 7485억원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영업이익은 557억원으로 지난해보다 10.9% 늘어날 것으로 예측했다.

그는 "저평가 메리트와 함께 앞으로 신발 및 니트로의 사업다각화가 예정돼 있어 장기 성장성 면에서도 투자매력이 충분하다"고 덧붙였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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