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최대 10개의 핵탄두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미국의 비영리재단인 플라우셰어스 펀드가 10일(현지시간) 웹사이트에 공개한 세계 핵무기 저장관련 보고서에 따르면 전세계에 2만3300개 이상의 핵탄두가 있는 것으로 추정되며 이 가운데 북한은 10개 이상의 핵탄두를 보유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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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http://www.ploughshares.org/news-analysis/world-nuclear-stockpile-report)에 따르면 2만3300개 핵탄두 가운데 8190개 이상이 곧바로 발사될 수 있는 상황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보고서에 따르면 러시아가 1만3000개의 핵탄두를 보유해 핵탄두 보유 숫자가 가장 높으며 미국이 9400개, 프랑스가 300개 등으로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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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정선 기자 m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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