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서우②, '탐나는도다' 조기종영 \"내 탓 같아 죄송해요\"";$txt="";$size="504,354,0";$no="2009090908292382863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신문 문용성 기자]88년생을 알려졌던 배우 서우가 실제로는 85년생으로 알려져 연예계 화제로 떠올랐다.
서우의 소속사 심엔터테인먼트 측은 "신인시절부터 서우를 88년생으로 활동하게 했다. 실제 나이는 85년생이고 본명은 김문주다. 애당초 속이려는 의도는 없었고, 그동안 연예계에서 관행처럼 여겨졌던 대로 했는데 최근 실제 나이가 밝혀졌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이어 "서우가 스스로 한 게 아니라 회사에서 정한 방침이기 때문에 우리 책임이 크다. 서우에게 비난이 쏟아지지는 않았으면 좋겠다. 그저 여느 연예인들과 마찬가지로 활동 나이를 줄인 것인데 주위에 오해를 샀으니 죄송하고 용서를 빈다"고 덧붙였다.
서우의 소속사에 따르면 MBC 주말드라마 '탐나는도다'의 촬영을 마치는 시점에 솔직히 공개하려 했다. 하지만 이와 같은 사실이 계획보다 먼저 드러나 당황하면서도 사실을 인정하고 즉각 사과했다.
이와 같은 경우는 최근 배우 선우선에게도 있었다. 데뷔 당시 80년생으로 활동, 소속사 프로필에 기록된 생년월일이 얼마 전까지 이어져 오다가 실제 75년생인 것으로 밝혀진 것. 선우선 역시 곧바로 자신의 실제 나이를 밝히며 자초지종을 설명해 위기 상황을 넘긴 바 있다.
끝으로 심엔터테인먼트는 "활동을 하는 동안 자연스럽게 알리려 했는데 그렇게 하지 못했다. 회사가 잘못 판단한 것에 대해 다시 한 번 사과드리고, 기회가 되면 좀 더 자세하게 해명할 수 있도록 하겠다. 너그럽게 봐 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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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용성 기자 lococ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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