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주요 거래선 CEO 및 고위임원들을 초청, 골프대회를 연다. LG전자가 후원하는 LPGA 대회를 계기로 한 거래선과의 관계강화 차원이다.
주빈은 구본무 LG회장이 맡아 재계에서도 명성을 날리고 있는 골프 솜씨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날 허창수 GS 회장도 함께 초대돼 계열분리후에도 돈돈한 관계를 유지해온 두 그룹의 친분을 과시할 전망이다.
10일 LG전자에 따르면 11일부터 경기도 광주 그린힐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LG전자 여자오픈 골프대회' 전날 주요 거래선 CEO 및 임원들이 프로골퍼 30여명과 40개조를 이뤄 라운딩에 나선다.
AD
하이마트, 전자랜드 등 주요 국내 거래처의 CEO 및 고위 임원들이 초청됐으며 GS그룹의 허창수 회장도 개인자격으로 초대됐다. LG전자에서는 남용 부회장을 필두로 이영하, 강신익 사장 등 주요 임직원들이 참석해 '손님접대'에 나설 예정이다.
LG관계자는 "구본무 회장은 장타자에다가 숏게임에도 강해 재계에서도 이름난 골퍼"라며 "평소에도 곤지암 컨트리클럽에서 재계 인사들을 초청해 자주 라운딩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김정민 기자 jmki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