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트 대중화를 목표로 하는 레저 업체, 스포츠월드요트멤버스가 요트 이용 상품을 출시했다.
이 회사는 최근 보름동안 창립회원 50명을 모았고 이어 1차 정기회원 모집에 나섰다.
또 이 회사는 평생 이용 가능한 주주회원도 10인에 한정 모집할 계획이다. 주주회원 회원가는 3000만원으로, 회원들에게는 일정 지분의 주식 배당과 함께 평생 동안 매년 10일간 요트 통임대가 철저히 보장된다.
이 회사는 세계일보 스포츠지인 스포치월드와 제휴했고, 오는 2011년 코스닥에 상장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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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희 기자 valer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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