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7월 산업 생산이 18개월래 최대 폭으로 상승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8일 보도했다. 특히 자동차와 제약 생산 증가가 상승세에 힘을 실었다.


보도에 따르면 7월 영국 산업생산은 전월 대비 0.9% 증가했다. 이는 블룸버그 예상치인 0.3%의 세 배에 달하는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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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생산은 전년동기대비로는 10.1% 감소했다.


콜린 엘리스 다이와증권SMBC 이코노미스트는 "이 지표는 영국 경제가 바닥을 지나고 있음을 암시한다"면서 "영국 성장세가 3분기에 긍정적으로 돌아설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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