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행복충전소 영등포아카데미 강연...컴퓨터음악 연주자 임임택씨 특강

영등포구는 지난 3월부터 매월 둘째, 넷째 주 목요일에 경제 사회 문화 역사 건강 철학 등 다양한 테마의 주제를 국내 최고의 전문가들이 쉽고 재미있는 내용으로 진행하는 ‘행복충전소 영등포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10일에는 '새로운 변화, 새로운 도전'을 주제로 임임택씨의 강연이 오후 2시 영등포 아트홀에서 진행된다.

임임택씨는 현재 전문 미디 뮤지션(컴퓨터음악 연주자)이자 기업연수 강의 전문강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MBC느낌표 '박경림의 길거리 특강' 강사로도 출연한 바 있다.


그는 스물 한 살에 두 눈을 완전히 실명하는 불운을 겪었다.

특히 베체트병이라는 난치병을 앓고 있으면서도 포기하지 않고 항상 도전하는 삶을 살아왔다.


이번 강연에서 임씨는 자신의 경험을 들려주며 삶에 대한 긍정적인 마음 가짐과 최선을 다하는 자세가 얼마나, 어떻게 삶의 모습을 발전시킬 수 있는지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노병주 교육지원과장은 “최근 경제적, 사회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민들에게 희망을 선물하는 유익한 강연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즐겁고 실속있는 강의를 꾸준히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관심있는 구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행사 당일 400명 이내 선착순 도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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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창궐하고 있는 신종플루에 대한 구민들의 감염 우려를 예방하기 위해 손소독제도 비치될 예정이다.


문의 2670-4164.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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