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1일 대한주택공사와 한국토지공사가 통합해 출범하는 한국토지주택공사 인원중 24%인 1767명이 감축된다.


이에따라 통합 공사의 정원은 5600명으로 재편된다.

인력감축은 우선 두 공사의 업무 가운데 중복되거나 폐지 또는 축소될 업무와 관련된 1400명(19.0%)이 대상이다. 또 아웃소싱 등 경영효율화를 통해 499명(6.8%)을 줄인다.


그러나 보금자리주택 건설 등 핵심업무가 늘어나는 만큼 248명(±3.4%)을 전환배치하고 5급 132명(±1.8%)을 신규채용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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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송 사장 내정자는 "통합되는 공사의 인력은 감축하되 고용안정을 감안, 현원은 단계적으로 감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연봉제를 과감히 도입, 조직의 혁신을 이루겠다"고 덧붙였다.



소민호 기자 sm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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